
|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
|
도매시장법인 사회공헌활동 활발
|
| 지난해 기부금액 12억여원 |
|
한국도매시장법인협회에 따르면 2012년 전국 도매시장법인 38개 중 27개의 도매시장법인이 물품지원을 제외하고, 개인 또는 시설, 단체에 기부한 금액은 12억 4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가락시장지회의 경우 2012년 1200만원가량의 지원금을 통해 인근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 20명의 생계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영양제 구입비 지원, 간식용 제과제빵 재료 구입비 지원 등을 통한 결식아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는 가락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 신선한 농산물을 식재료를 제공하고 있고, 이와 연계해 법인 직원들은 월 2회 경로식당에서 배식, 설거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방도매시장에서도 기부금 지원 이외에도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이웃 돕기에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부산 항도청과㈜의 경우 중증장애인 전동스쿠터 무료지원 및 신체장애인들의 수족지원 사업을 펼치고, 부산 동부청과㈜의 경우 수영강생태학교 녹색체험 학습교제 제작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중앙청과㈜는 영생애육원, 대구경북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다양한 곳에 약 6000여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광주 중앙청과도 각화주민센터 등 지역단체에 기부금과 과일 및 채소를 지원했다. 도매시장법인협회 관계자는 “전국의 도매시장법인들이 각 지역에서 인근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고, 여러 분야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류영민 기자 |
|
|
|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
| 품관원, 농산물 규격출하·공동선별 지원 |
|
규격출하사업(포장재 지원) 및 공동선별 지원사업은 산지 생산자조직이 농산물을 등급과 포장규격에 맞게 표준규격품으로 출하할 경우 포장재 제작 및 구입비, 공동선별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포장재비는 수박, 대파 등 13개 품목에 대해 골판지상자, 그물망, PE대, PP대, 지대 등 비용의 20~50%가 지원된다. 품목별 지원율은 50%(수박, 대파, 쪽파, 마른고추, 총각무), 30%(미나리, 부추, 얼갈이배추, 열무, 마늘, 양파), 20%(골판지상자 포장하는 결구배추와 무) 등이다. 공동선별비는 산지의 조직화 규모화를 이끌기 위해 산지유통 종합평가 결과 공동계산액이 15억원 이상인 조직에게 공동선별비(수탁 50%, 매취 20%)가 지원된다. 한편 농산물 표준규격 출하율은 2006년 69.3%, 2008년 75.7%, 2010년 76.8%, 2012년 80.5% 등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 |
| 이병성 기자 |
![]()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
|
대형마트 영업제한…산지 매출 감소 |
|
농어업 생산조직 48% 발주량 감소·9% 납품단가 하락 |
|
그러나 대형마트의 영업 규제로 인한 여파는 농수산물 생산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다는 분석이다.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용역을 받아 수행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따른 농어업 영향 조사’ 연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농어업 산지 생산조직을 대상으로 대형유통업체 영업 규제에 따른 영향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8.1%가 발주량이 감소하였고, 9.1%는 납품단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파로 인해 산지 유통조직의 연간 매출액은 3712억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대형유통업체에 출하하지 못한 물량은 90.6%가 다른 경로로 출하되었으나 출하가격이 기존보다 낮았다는 것이다. 다른 출하경로를 개척하지 못한 물량은 대부분 폐기되었다. 이에 따라 가격하락분과 폐기처리 등의 순 손실을 따져 봤을 때 농어업의 순 피해액은 136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와 함께 농수산물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9.6%가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응답하였고, 소비 감소폭은 14.3%로 예상했다. 이같은 연구에 따라 대형유통업체의 월 2회 의무 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 규제는 농수산물 산지유통조직 출하량 감소, 출하가격 하락으로 인한 1차 피해뿐만 아니라 발주감소 물량의 도매시장 출하시 가격하락 등의 피해도 예상됐다.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대형유통업체 휴무에 따른 매출 감소액은 전체 농수산물 생산액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영업규제로 인한 발주량 감소, 도매시장 가격하락 및 소비 위축도 우려된다”고 밝혔다. |
| 이병성 기자 |
![]() 2013년2월14일자 (제2504호) |
|
범유통업계 ‘유통산업연합회’로 한마음 |
|
news in news |
|
|
'농산물 전문지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3. 03. 11 전문지기사 (0) | 2013.03.12 |
|---|---|
| 2013. 02. 20 전문지기사 (0) | 2013.02.20 |
| 2013. 02. 07 전문지기사 (0) | 2013.02.07 |
| 2013. 02. 05 전문지기사 (0) | 2013.02.04 |
| 2013. 01. 29 전문지 기사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