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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월4일자 (제25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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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팜화옹 대규모 토마토 생산 돌입…농가 반발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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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지난 1월 28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대기업의 농업 생산 진출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한농연은 성명서에서 “대기업 집단의 무분별한 농업생산의 진출로 인해 국내 농가들의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 농업인들의 분노와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며 “동부팜화옹이 토마토를 생산해 전량 수출한다고 하나 세계시장 개척은 한계가 있어 기존 농가들의 수출시장과 겹치고 수출이 어려울 경우 내수시장 진입으로 국내시장을 교란할 우려가 있으며 실제 동부그룹은 팜슨을 인수 후 당초 약속과는 달리 국내에 토마토를 유통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농연은 또 “일반 농가와 대기업이 수출과 내수 시장을 놓고 경쟁 할 경우 동부그룹은 계열사를 통해 값싼 농자재를 공급 받게 돼 일반 농가는 경쟁할 수 없다”며 “특히 350만 현장 농업인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은 화옹간척지 첨단유리온실단지에 대규모 FTA 기금이 지원되었다는 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농연은 “정부는 대기업 집단의 농업 생산 진출에 대해 지원을 중단함과 동시에 약속을 위반하고 내수시장을 위협할 경우 법적 조치와 함께 지원기금을 즉각회수 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에 대해 다각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것을 강조했다. 토마토 주산지 농민들의 반발도 더욱 거세지고 있다. 강원도 토마토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강원도농업인회관에서 춘천,영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지역 토마토 농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를 발족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비대위원장에 추대된 오종수 협의회장은 “동부측이 토마토 농사를 포기할 때까지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동부그룹 제품 불매운동에 나서고, 농민들의 애절한 심정이 담긴 탄원서를 받아 동부그룹의 부당성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동부한농의 농약 매출이 연간 2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는 직접 농산물생산에 나서는 것은 일반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보다 더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종수 비대위원장은 “강원도의 연간 토마토 생산은 2000여 농가에서 10만여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해 대기업의 토마토 생산은 농업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직격탄이 될 것이다”며 “생존권 사수 차원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저지시킬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부그룹 계열사 동부팜화옹은 지난 해 말 정부지원금 87억 원을 포함해 총 589억 원을 들여 경기도 화성시 화옹지구에 10㏊ 규모의 유리온실을 짖고 올 상반기 중 출하에 나설 계획이다. 비대위는 이어 지난 29일 열린 전국 토마토생산자협의회 연석회의에 참석해 반대의지를 분명히 했고, 오는 5일로 예정된 세종시 농민연대집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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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성 기자(leebs@agrinet.co.kr) , 백종운 기자(baekjw@agrinet.co.kr) |
| 2013년2월4일자 (제2501호) | |||
| 식품유통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 | |||
| 한국식품유통학회(회장 김진석 경상대 교수)는 1월 30일 농촌진흥청에서 정기총회 및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임기 1년을 마친 김진석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이사에 대한 연임이 의결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사과 소비자 선호 분석, 산지조직체 특성분석 등 연구 논문들이 발표됐다. 이날 발표된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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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소규모 조직 육성…산지유통조직 단위 연계를 ▲산지조직체 우수사례의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박정운 농촌진흥청기술경영과 연구관과 김창환 연구원은 ‘산지조직체 우수사례의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에서 산지유통종합평가를 기초로 농협과 법인을 통한 조직화와 병행해 농가별 특화된 형태의 소그룹 위주로 조직하고 이를 산지유통조직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창환 연구원은 “산지유통조직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주체와 정책들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점과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조직화의 가장 기본 단위가 되는 소규모 조직화에 대한 지원이 전무하고 대형조직으로 지원이 치우쳐 있기 때문에 규모는 크지만 지속성, 성장성, 효율성 등 조직 내부 문제가 발생한다”며 “조직화 미흡으로 산지유통시설의 운영 효율성 저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정운 연구관과 김창환 연구원은 우수한 산지조직체 성공요인을 조사하고 상품화 성공요인, 원료조달 성공요인, 마케팅 성공요인, 조직화 성공요인 등으로 구분해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상품화 성공요인은 생산매뉴얼 운영과 주기적인 교육이 있어야 하고, 원물확보부터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품질관리와 공동선별이다. 원료조달 성공요인은 계획생산을 통한 안정적인 원료조달 여건을 조성하고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해 가격혼란 문제를 사전에 관리한다. 마케팅 성공요인은 출하처에서 요구하는 포장 및 선별 등 시장맞춤형과 함께 다양한 판로 확보를 위한 분산출하 전략이다. 조직화 성공요인은 조직관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면서 공정성을 바탕으로 한 운영과 목표설정을 통한 조직력 강화이다. 김 연구원은 “생산농가별 특화된 소규모 조직을 다양하게 육성하고 산지유통조직 단위로 연계해 조직화해야 한다”며 “규모화 목적은 홍보, 마케팅, 시설이용, 교섭력 측면 등에서의 효과를 추구하는 것이지 단순히 동일한 품질의 상품을 대량으로 유통시키기 위한 규모화는 아니다”라고 제안했다. 신선청과물 핵심 유통경로는 ‘도매시장-대형유통업체’ ▲신선청과물 유통규모 및 경로 추정=김동환 안양대 교수와 박하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팀장은 ‘신선청과물 유통규모 및 경로추정’ 연구 결과 가장 핵심적인 유통 경로는 도매시장-대형유통업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 팀장은 “신선청과물의 국내 공급은 2009년 12조2943억원, 2010년 13조6174억원이었고 최종적으로 소비단계 매출액은 2009년 17조6835억원, 2010년 19조59억원으로 추정되었다”며 “국내 신선청과물의 유통흐름을 금액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핵심적인 경로는 생산자-산지유통조직-도매시장-식자재 유통업체-외식·대형유통업체 등으로 이뤄지는 체계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또 “소매 단계에서는 대형유통업체에 이어 전통시장의 취급액이 가장 많았다”며 “전통시장, 중소슈퍼마켓, 과일채소 소매점 등 소규모 영세 경로도 점유율이 23.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전자상거래 및 직거래장터 비중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사과 소비 활성화하려면 당도 높고 보통크기 생산해야 ▲사과 소비자 선호분석=우수곤 농촌진흥청 연구관은 ‘사과 소비자 선호 분석’ 연구 결과를 통해 사과의 연중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당도가 높고 보통크기의 사과 생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우 연구관은 “일반적으로 사과는 명절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소비가 많이 됨에 따라 대과 위주의 생산시스템으로 이뤄져 있으나 일반 소비자들은 보통 크기의 사과를 선호하므로 연중 소비를 위해서는 크기를 조절해야 한다”며 “또한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당도 향상에 중점을 둬 품종을 육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래 사과의 주 소비계층이 되는 현재의 미성년 자녀들은 단맛이 강하고 육즙이 많으며 육질이 단단한 사과를 선호한다”며 “현재 소비자들도 사과 구매시 당도, 식감, 신선도, 가격, 안전성 등을 중요 고려사항으로 인식하고 있어 생산자들은 소비자들의 기호에 부응하는 사과를 생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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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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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월4일자 (제2501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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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설 대목시장 전망 <2>채소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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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출하 평년수준…생육저조 배추는 강세 | |||
| 올 설 명절 채소류의 산지 출하는 평년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유통시장은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배추의 경우 한파로 인한 생육저조가 큰 탓에 설 명절에도 강세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양파 역시 저장물량 감소 상태가 지속되면서 설 대목시장에서도 높은 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고추류는 추위로 인한 생육저조 여파가 남아 설명절 가격이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설 대목 시장에서의 채소류 유통동향과 시세를 전망해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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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상품 1만원 내외 전망 평년가격보다 30% 높을 듯 ▲배추=올 설 명절 배추 가격은 한파로 인한 생육저조로 평년보다 높은 시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추위가 풀리면서 상품성은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워낙 냉해가 큰 탓에 아직까지는 평년의 상품성 및 공급수준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1월 중하순 가락시장의 배추 반입량은 평년보다 약 20% 줄어든 상황이다. 다행히 1월 말 이후 설 대목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수매물량 방출 등으로 설 직전 공급량은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설 명절에는 배추 10㎏ 상품 기준 1만원내외를 형성하며 평년보다 약 30%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추위로 인한 상품성 하락이 큰 탓에 품위별 가격차이는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추 10㎏ 상품 평균가격은 1만원선, 중하품의 경우 각각 5500, 3500원선에서 거래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평년의 중품 시세 6000~6500원과 비교해 1000~1500원 낮다. 설 이후 소비위축으로 일시적인 가격 하락은 나타나겠지만 예년가격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3월부터 엽채류 생산량이 늘어나고, 4월 중순경 봄배추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시세는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월 기상여건이 좋아 정식이 앞당겨지고, 생육까지 활발할 경우 시세하락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시장반입량 증가 하향곡선 18kg 9000원대 ‘평년 수준’ ▲무=설 명절 공급량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2월과 1월 초까지 한파로 출하 지연된 물량이 1월 중순부터 시장 반입이 증가하고 있다. 12~1월 제주 산간지역에서는 냉해로 물량감소가 있었지만, 전체 물동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1월 중순부터 공급이 증가하면서 무 시세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추세는 2월 초 설 대목시장으로도 이어져 무 18㎏ 상품 평균가격은 9000원대를 기록하며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설이 지난 후 출하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태풍으로 제주도에서는 당근에서 무로 재배품목을 전환하면서 재배면적이 예년보다 늘어났고, 늦갈이 면적도 적지 않아 2월 중순부터 출하량이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오현석 대아청과 차장은 “올해는 늦추위가 없어 한파로 인한 생육피해가 심했던 배추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월동채소의 생육 및 작황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특히 무의 경우 그나마 수익을 낼 수 있는 게 설 명절이라고 보여지며 설 이후에는 시세하락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이다”고 말했다. 양파 소비도 늘어 강세행진 대파 1kg 1500~2000원 선 ▲양념채소류=양파의 경우 국산 저장물량 감소로 인한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1월 하순 가락시장에서 양파 1㎏ 상품 평균가격은 1500원으로 평년의 900원대보다 약 40% 높은 가격이다. 특히 설 명절에는 가정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국산 양파 소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산 양파 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가격이 과도하게 높을 경우 소비자들이 구매를 기피할 수 있는 만큼 소폭의 가격 변동은 있겠지만 1000원 중반대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파의 경우 공급도 소비도 활발한 양상이다. 궂은 날씨로 상품성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추위가 풀리면서 산지 출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2~1월초까지 출하 지연 물량이 나오면서 시장 반입량은 충분해 1월 초까지 대파 1㎏ 상품 평균가격은 2000원을 상회했지만 지금은 1000원 중반대로 떨어졌다. 설이 가까워지면서 소비는 더욱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지만 당분간 안정적인 기상 여건이 조성되고, 출하면적도 충분한 만큼 설 대목시장에서도 1500~2000원사이의 평년 시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청양고추 반입량 줄어 강세 오이 생산성 회복 상승곡선 ▲과채류=풋고추는 한파로 인해 생산성 회복이 더디다. 이 때문에 설 명절에도 고추 가격은 강세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다. 청양고추의 경우 시장 반입량이 예년보다 40% 가량 줄어들었다. 이에 1월 하순경 10㎏ 상품 평균가격은 10만원대를 형성하며 평년의 5만3000원과 비교해 2배나 높은 가격을 보인 가운데 1월 마지막주에는 15만원대를 넘어서는 등 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시세는 더욱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녹광고추의 경우 롱그린, 오이맛고추 등 대체품목이 다양해 물량 감소에 비해 상승폭이 크지 않지만, 예년보다는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가락시장에서 1월 하순 녹광고추 10㎏ 상품 평균가격은 5만5000~6만원대를 형성하며 평년의 5만2000원대보다 소폭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1월 29일부터 9만원을 넘어서는 등 설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가격 상승폭은 커지고 있다. 오이의 경우 기상여건이 호조되고 있지만 생산성은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설 명절 시장 반입량도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명절에는 가정용 오이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세는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설 대목시장 백다다기 오이 100개 상품 평균가격은 5만원 중반대를 형성하면서 평년보다 10%가량 높은 시세를 보일 전망이다. 시금치 작년비 20% 낮은값 4㎏ 1만5000~1만7000원대 ▲나물류=시금치의 경우 한파피해가 회복되면서 중부권의 출하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시세 역시 안정세를 되찾으며 2월 초 설 명절에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시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설 대목시장 시금치 4㎏ 상품 평균가격은 1만5000~1만7000원을 형성하며 지난해 2만원대보다는 낮지만 평년과 비슷한 시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곽종훈 동부팜청과 과장은 “겨울 초입 추위가 심했지만 지금은 기상여건이 좋아 경기 및 충청권을 중심으로 반입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금치의 경우 설 명절 3~4일 전 반짝 상승하는 데 평년과 비슷한 시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가락시장에서 국산 삶은 고사리의 경우 1㎏당 1만3000~1만5000원으로 지난해 1만4000원대와 비슷한 시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산 역시 상품은 5000원, 하품은 3500원으로 평년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도라지의 경우 상품은 1㎏당 1만5000~1만7000원, 하품은 1만2000~1만4000원으로 지난해보다는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수입 도라지는 ㎏당 5500원대를 보이면서 시세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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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민 기자 |
| 2013년2월4일자 (제2501호) |
| 강서도매시장 농수산물 특별할인행사 |
| 오는 8일까지, 30% 저렴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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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시장 개장 9주년을 맞이해 신선한 채소 및 과일 등을 시중가격보다 30% 정도 저렴한 도매가격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할인 판매하는 등 출하자와 소비자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며 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공사는 또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과일 등으로 후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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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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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2월4일자 (제2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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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매시장 안양청과 4월 말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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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준비작업 박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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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규법인 안양청과는 4월 20일경 영업을 개시할 계획을 세우고 영업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농산물 수집 및 경매를 담당할 경매사 5명의 채용을 완료하고, 1월 21~25일까지 중도매인 1차 모집을 끝낸 후 심사과정을 거치고 있다. 특히 경매사들은 가락시장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경력자들로 구성, 개장과 동시에 활발한 영업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가락시장 모 도매법인 관계자는 “과일류를 담당했던 경매사와 직원들이 최근 안양청과로 자리를 이동했으나 우리법인의 과일 경매 등 영업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과일류 경매사를 새로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정 조건에 포함된 영업장 마련을 위해 현재 시장내 경매장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건축이 완료된 이후 바로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양청과의 한 관계자는 “판매촉진팀 등의 조직을 통해 중도매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을 펼쳐 수집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도 노력할 것”이라며 “가락시장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양청과의 임직원들은 유통경험이 풍부한 만큼 영업 시작과 함께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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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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