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성·품위·포장 소비자 니즈 맞출것" | ||||
|
-대아청과, 절임배추 품평회·중도매인 간담회 대아청과가 절임배추 거래를 앞두고 절임배추 출하를 희망하는 업체에 상품성 검증과 안전성 검사를 위한 절임배추 상품 품평회를 지난 2일 가졌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중도매인 20여명 이상이 절임배추 샘플을 확인하고 맛과 염도, 배추상태, 포장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어느 해 보다 절임배추에 대한 열의가 높았다. 올해 절임배추 출하를 희망하는 업체는 총 4개로 모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2년 김장수요 조사결과 소비자들의 절임배추 선호도가 지난해에 비해 3%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아청과는 이에 따라 절임배추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절임배추 안전성, 품위, 포장 등 소비자니즈(needs, 요구)를 맞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정수 대아청과 대표이사는 “향후 소비패턴 변화에 적극 부응하고 도매시장 활성화와 더불어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절임배추의 환경, 안전성에 대한 제도권 내 해소 차원에서 지속적인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hroul0223@aflnews.co.kr) |
||||
| 2012년 11월 7일자 기사 |
| (137-710)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46-2 농수축산신문 대표전화 02-585-0091 fax.588-4905 Copyright ⓒ 2001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
| 2013년 각 부문별 예산 어떻게 짜여졌나 4.농산물가격안정기금 | ||
|
|
||
| 2012년 11월 7일자 기사 |
| (137-710)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46-2 농수축산신문 대표전화 02-585-0091 fax.588-4905 Copyright ⓒ 2001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
| 서울특별시봉사상 ´영예´ | ||
|
|
||
| 2012년 11월 7일자 기사 |
| (137-710) 서울시 서초구 방배2동 446-2 농수축산신문 대표전화 02-585-0091 fax.588-4905 Copyright ⓒ 2001 농수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
|
2012년11월8일자 (제2479호) |
| 도매시장 축제 ‘소매기능만 활성화’ 부작용 |
|
최근 지방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시장 이용객들을 늘리기 위해 시장 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도하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몇몇 도매시장에서 매년 9~10월 ‘전어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모시장의 경우 올해 ‘도매시장 축제’로 이름을 변경했다. 또 지방의 도매시장에서도 축제를 열며 지역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장 관리 주체들은 이같은 시장 내부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매시장에 대한 이미지 제고 및 농수산물 구매 확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이 행사들이 오히려 도매시장 내 갈등을 조장하고, 시장 본연의 도매기능이 아닌 소매기능만을 확대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또 포장마차 등 외부 상인들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시장 질서만 흐리고, 중도매인 및 시장 내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하지 못한다는 불만도 있다. A농수산물도매시장의 중도매인은 “축제성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매시장을 홍보하고, 방문을 유도했지만 포장마차 등 외부 상인들이 들어와 오히려 돈을 휩쓸어 갔다”며 “이 때문에 지난해에는 기존 중도매인들과의 큰 마찰이 생기면서 오히려 안하는 것 보다 못한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이용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시장내 주차시설 미비 등으로 오히려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경우가 많고, 소매기능만 활성화 되면서 장기적으로는 시장 질서를 흩뜨린다는 의견이다. 지방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도매법인 관계자는 “축제성 행사는 시장 본연의 도매기능 활성화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농산물 도매시장은 이같은 행사보다도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도매기능 강화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된다”고 강조했다. |
| 류영민 기자(rym@agrinet.co.kr |
![]() 2012년11월8일자 (제2479호) | |
| [품목포커스] 깻잎 | |
| 재고량 누적·반입량 점차 늘어 ‘보합’ | |
5일 가락시장에서 깻잎 100속 상품 평균가격은 1만8866원으로 전주평균 1만7945원보다 5.1% 올랐다. 10월 둘째 주 1만6207원, 셋째 주 2만579원, 넷째 주 2만4036원, 11월 첫째 주 1만8379원으로 잠시 강세를 보였다가 다시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예년의 10월 말 평균 1만2464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깻잎 출하지역이 이동하고 있다. 최근 충남 금산의 출하가 마무리되고, 경남 밀양, 대구 반야월 등의 깻잎 출하가 시작됐다. 출하지역 전환으로 10월 중순 경 일시적으로 출하량이 감소하기도 했으나 10월 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장 반입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다만 날씨가 추운만큼 시장반입량은 서서히 증가할 전망이다.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외식 소비가 줄어들고, 김장철을 앞두고 가정 소비도 위축되면서 깻잎 소비는 활발하지 않다. 11월 중순경부터는 수능이 끝난 후 외식경기 활성화로 깻잎 소비가 살아나 시세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재고물량이 누적돼 있는 탓에 기대만큼의 상승세는 없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정현기 중앙청과 차장은 “금산지역 깻잎 출하가 마무리되고, 밀양, 대구 등에서 한창 물건이 나오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외식 경기 악화로 소비성이 좋지 않고, 중도매인들의 재고도 적지 않은 편이라 당분간은 보합세를 이어가겠지만 하락의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 |
| 류영민 기자(rym@agrinet.co.kr |
![]() 2012년11월8일자 (제2479호) |
| 제주산 당근 생산량 반토막…수입량 증가 들썩 |
|
지난 9월 초 태풍 여파로 제주도의 올해 당근 재배면적은 1112㏊로 지난해보다 28% 줄어들었고, 대지 감자 역시 1344㏊로 지난해보다 13% 가량 감소했다. 이 때문에 9월부터 물동량 부족으로 강세가 지속된 당근은 12월까지도 물량 부족으로 인한 강세행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8~9월 생육기 폭염과 잦은 비로 10~11월 고랭지 당근 물량도 예년에 비해 20% 가량 줄어들어 저장물량이 감소한 가운데 제주산 당근 생산량도 예년의 절반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미 9월 초부터 4만원 중반대의 시세를 형성하며 예년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 외식소비 증가로 인한 당근 수요가 확대될 경우 시세는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때문에 중국 등에서의 당근 수입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의 당근 주산지인 산동성 등에서는 올해 재배면적이 3~5% 늘어났고, 작황도 좋아 수입업자들의 물량 확보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제주산 대지감자 역시 태풍으로 인한 재배면적 감소와 생육 부진 영향으로 평년보다 25~30% 가량 출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종철 한국청과 부장은 “제주산 감자의 경우 태풍 피해로 올해 생산량이 감소하겠지만, 가공용 미국산 감자 수입이 재개됐고, 고랭지 감자 작황 및 물량이 충분한 만큼 동절기 감자가격은 보합세 또는 강보합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할 것”이라며 “반면 당근의 경우 여름부터 물량 부족으로 인한 강세가 이어져 오고 있고, 동절기까지 물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세는 지속되고, 이로인해 수입산 당근의 국내 유입도 올해는 두드러질 것이다”고 말했다. |
| 류영민 기자(rym@agrinet.co.kr |
![]() 2012년11월8일자 (제2479호) |
| [기고]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 |
|
11월 11일을 한자로 세로쓰면 두 개의 흑토(土)가 된다고 해서 농업인의 날로 정했으며, 특히 농업 의 근간이 되는 쌀농사의 추수를 마치는 시기로서 수확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나누는 축제일로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이 날을 ‘농업인의 날’로 기억하는 국민이 거의 없어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농업인들을 더욱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농업인이 생산한 쌀로 하루 세끼를 먹으면서도 농업과 농업인에게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다.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44.5%로 2010년에 비해 10%나 감소했고 곡물자급률도 역대 최저치인 22.6%를 기록했다. 이는 우리 농산물의 국제경쟁력이 그만큼 취약하며 식량 위기 발생 시 우리가 받을 영향이 커졌음을 나타낸다. 이렇듯 식량주권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식량안보를 책임지는 농업인을 등한시하는 것은 농촌뿐 아니라 국가경제 전체를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갈수록 경제 전체에서 우리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이 축소되고 있지만 식량안보, 환경보전, 사회·문화적 기능 등 다원적 성격에서의 농업의 가치를 잊어서는 안 된다. 선진국치고 농업이 강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 그것은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차원에서 강한 농업을 육성하고 발전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번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사회도 농업인이 행복해야 농업이 살고,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진리를 인식했으면 한다. 아울러 이제 빼빼로 날에 묻히는 ‘농업인의 날’이 아닌 ‘농업인의 날’에 묻히는 빼빼로 날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이재학/농협구미교육원 |
'농산물 전문지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2. 11. 13 전문지 기사 (0) | 2012.11.13 |
|---|---|
| 2012. 11. 12 전문지 기사 (0) | 2012.11.12 |
| 2012. 10. 10 전문지 기사 (0) | 2012.10.10 |
| 2012. 10. 05 전문지 기사 (0) | 2012.10.08 |
| 2012. 09. 12 전문지 기사 (0) | 2012.09.12 |


